[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영풍정밀은 금호석유화학과 113억원 규모의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4.4%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