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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물총축제 돌아온다…1차 티켓 3000장 20분만에 매진

등록 2022.07.05 1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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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19년 7월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열린 '제7회 신촌물총축제'.(자료사진) 2019.07.06.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로 꼽히는 '신촌 물총축제'가 3년 만에 돌아왔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이 20분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반응도 뜨겁다.

5일 축제 주관사 헤이웨이에 따르면 올해 신촌 물총축제는 오는 30~31일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신촌물총축제는 헤이웨이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와 서대문구, 신촌상인회가 후원하는 서울시 대표 여름 축제다. 2013년부터 100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열리지 못했다.

이번 신촌물총축제는 축제 개최 이후 처음으로 '유료'로 진행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1차 얼리버드 티켓이 20분 만에 3000장 매진되는 등 흥행이 예상된다.

올해 축제 콘셉트는 'V-WAR : 바이러스와의 전쟁' 이다. 일상을 앗아갔던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승리하는 스토리로 참가자들에게 이색 체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기존의 DJ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뿐 아니라 '물총 선수권 대회'가 새롭게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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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19년 7월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열린 '제7회 신촌물총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이색복장을 하고 물총싸움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2019.07.06. bjko@newsis.com

헤이웨이와 캠페인 전문 광고대행사 웰비아이는 축제 진행을 위해 지난 4일 헤이웨이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마케팅·홍보 확대를 위해 공동 협력기로 했다.

헤이웨이 김현경 대표는 "웰비이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신촌 문화축제가 서대문구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이자, 여름을 빛낼 콘텐츠로 널리 전파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웰비아이 이동선 대표는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거리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신촌물총축제의 홍보를 돕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이 축제가 더 널리 알려지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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