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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큐브엔터,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협력

등록 2022.07.07 15: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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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블록체인 기술 정보 교류, 서비스 협력, 공동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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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블록체인 전문 기업 네오핀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블록체인 분야의 ▲기술 정보 교류 ▲서비스 공동 협력 ▲비즈니스 공동 마케팅 등이 주요 골자다. 향후 네오핀과 큐브엔터의 블록체인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전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큐브엔터는 비투비, (여자)아이들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다. 신규 사업으로 블록체인을 선정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더 샌드박스'의 모회사인 애니모카 브랜즈와 함께 합작법인 애니큐브 엔터테인먼트를 지난 2월 설립했다. 이후 4월에 실시한 NFT(대체불가토큰) 에어드랍(가상자산 무상 제공)에 230만명이 신청하며 관심을 받았다.

큐브엔터는 하반기에 '더 샌드박스' 게임 내 K컬처 복합문화공간 및 K팝 오픈플랫폼 '뮤직 메타버스' 등을 선보이며 신규 사업을 영위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핀은 지난 1월 동명의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네오핀'을 출시했다. 현재 클레이튼, 트론 등 스테이킹 상품 외 '크립토 골프 임팩트', '브레이브나인' 등 P2E(Play to Earn) 게임 토큰들에 대한 풀예치 상품 등을 서비스 중이다. 네오핀의 모기업인 네오플라이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위원회 활동,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엔블록스' 운영 등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네오핀 생태계 내에서 기축통화로 사용되는 '네오핀 토큰(NPT)'은 후오비 글로벌, 게이트아이오, MEXC,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됐다.

네오핀 관계자는 “네오핀이 보유한 디파이 기술력과 큐브엔터가 보유한 엔터 기반의 IP(지식재산권) 및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적극적으로 창출해낼 것”이라며 “네오핀과 큐브엔터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 모두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네오핀과의 협업을 통해 큐브엔터가 진행하고 있는 메타버스, 블록체인 생태계와 더불어 디파이 및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도 가능하게 됐다”며 “글로벌 오픈 메타버스 사업과 완성도 높은 블록체인 환경 조성에 있어 양사의 협업은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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