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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확진자 4212명 발생…광복절 연휴 여파 '재확산'

등록 2022.08.17 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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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광복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4000명 대로 증가하는 등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12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중구 867명, 남구 1138명, 동구 503명, 북구 856명, 울주군 848명 등이다.

이로써 울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7만5602명으로 늘었다.

울산은 지난 9일 일일 확진자 4191명을 기록한 바 있다. 하루 확진자가 4000명 대를 넘어선 것은 올해 4월 12일(4053명) 이후 119일 만이다.

이후 1000~3000명 대를 유지하다가 이날 또 다시 4000명 대로 증가했다.

특히 광복절 연휴에는 ▲13일 2812명 ▲14일 1595명 ▲15일 2105명 등 감소세를 보였으나, 일상 복귀가 시작되자 확진자도 급증하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전날 10대 미만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울산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362명으로 늘었다.

울산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1만4959명이다. 이 중 75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전체 병상(277개) 대비 가동률 27.1%를 기록 중이다.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울산시 전체 인구 111만 7766명 중 11만345명(9.9%)이 완료했다.

울산 전체 접종률은 ▲1차 86.6%(96만8472명) ▲2차 85.8%(95만9073명) ▲3차 64.3%(71만8510명)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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