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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이혼은 괜찮지만 아이 있는 건 힘들듯"(종합)

등록 2022.09.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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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영상 캡처. 2022.09.26. (사진= KBS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2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일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일 때문에 X와 헤어진 리콜남의 사연이 공개됐다. 특히 프로그램 처음으로 돌싱 리콜남이 등장했다.

이날 등장한 리콜남은 25세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가 4년 전 이혼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현재 초등학교 3학년, 1학년인 두 자녀도 있다고 덧붙였다.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서 리콜남은 돈을 모으려 대리운전을 비롯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일에 몰두했다. 이는 가정불화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한다.

리콜남은 일을 하느라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고, 때문에 출산 후 힘들어하는 아내를 돌보지 못했다고. 결국 아내는 이혼을 원하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리콜남은 아내가 원하는 대로 이혼을 하게 됐다.

리콜남은 이혼 후 만나 연애를 하게 된 X 덕분에 안정을 찾기 시작한다. 특히 리콜남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을 때 자신이 아이가 있는 돌싱이라는 사실을 X에게 모두 고백했다고 전했다. 특히 X는 25세라며 자신과 11세 차이가 난다고 밝혀 리콜플래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리콜남은 "그녀가 차분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해줬다"는 말도 전했다.

하지만 리콜남은 일 때문에 너무 바빴다. X는 그와 함께 하고 싶어서 함께 촬영장에서 일할 정도였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이별을 맞았다.

성유리는 "여자친구분이 대단하다. 전 이혼한 건 괜찮지만 아이가 있는 건 힘들 것 같다"면서 "결혼하면 내 아이처럼 키울 수 있다. 그런데 내 아이가 생기면 똑같이 키울 수 있을까, 차별 없이 키울 수 있을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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