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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 속 상승 마감…다우 2.80%↑

등록 2022.10.05 06:29:22수정 2022.10.05 06: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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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4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5.43포인트(2.80%) 오른 3만316.32로 거래를 마쳤다. 3만 선을 회복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2.50포인트(3.06%) 뛴 3790.93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60.97포인트(3.34%) 상승한 1만1176.41에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이번 주 거래가 시작된 3일부터 이날까지 이틀 간 5.7% 뛰었다. 2020년 3월 이후 이틀 간 상승으로는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장은 국채 금리 하락에 주목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약 3.63%에 거래됐다. 지난주 4%에서 하락한 것이다. 오전에는 장중 3.6%를 밑돌기도 했다.

아울러 미국의 8월 채용공고 건수가 전달 대비 크게 줄면서, 일부 트레이더들은 예상보다 빨리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이 공격적인 긴축 정책을 철회할 수 있다는 기대를 드러냈다.

UBS 글로벌 웰스매니지먼트의 마크 헤펠 최고투자책임자는 S&P 500 지수가 지난 9월 9% 이상, 연간(1~9월) 25% 하락한 점을 거론하며 "우리는 S&P 500 지수가 과도하게 팔렸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식에 대한 심리가 이미 매우 약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반등이 예상된다"면서도 "하지만 시장은 주로 인플레이션, 금리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단기적인 변동성을 유지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한편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5일 오전 6시11분 기준 2만382.55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대비 4.28%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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