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PO]LG 채은성, 키움 안우진에 솔로포 '쾅'…PS 통산 4홈런

등록 2022.10.27 19:33: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안우진 상대로 올 시즌 9타수 3안타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 LG 채은성이 키움 수비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2.10.2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LG 트윈스 채은성(32)이 올 가을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채은성은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손맛을 봤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 2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선 채은성은 키움 선발 안우진과 마주섰다. 초구 직구에 헛스윙했지만 2구째 커브는 놓치지 않았다. 낮게 들어온 시속 126㎞짜리 커브를 걷어 올려 왼쪽 펜스를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15m.

올 시즌 안우진을 상대로 9타수 3안타를 작성했던 채은성은 포스트시즌에서도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LG는 채은성의 대포로 올 가을 첫 홈런을 신고했다. 채은성의 포스트시즌 통산 홈런은 4개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