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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 내년 1월 김연경 홈구장 인천서 열린다

등록 2022.11.11 1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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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흥국생명 홈 경기장서 개최

V-리그 올스타전 운영 대행업체 모집

[서울=뉴시스]프로배구 올스타전 운영업체 공모. 2022.11.11.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프로배구 올스타전 운영업체 공모. 2022.11.11.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배구 올스타전 개최 장소가 흥국생명 홈구장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으로 정해졌다.

한국배구연맹은 11일 "도드람 2022~2023 V-리그는 2023년 1월29일 흥국생명의 홈 경기장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맹은 V-리그 올스타전 운영 대행업체를 모집한다.

주요 입찰 참여 자격은 입찰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단일 계약 건 수주금액 1억원(VAT별도) 이상 스포츠 이벤트 용역 수행실적이 있는 업체다.
 
선정된 업체는 올스타전 행사 기획, 연출과 함께 올스타전 전용 디자인, 이벤트, 사전 홍보, 사회공헌 프로모션 등 업무를 대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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