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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새벽까지 비 온 뒤 기온 뚝...낮 최고 6~11도

등록 2022.11.29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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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대부분 지역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한 27일 서울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이 두터운 옷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 2022.11.27. kkssmm99@newsis.com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29일 경기 남부 지역은 새벽까지 비가 내린 뒤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크게 낮아져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 벗어나 중국 북부 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 영향을 차차 받겠다.

이에 늦은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가 대부분 그친 뒤에도 하늘은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 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교통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비가 그친 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낮 기온은 전날보다 5~9도가량 낮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수원 9도 등 6~11도, 낮 최고 기온도 수원 9도 등 6~11도의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기온은 다음날 더 떨어져 낮에도 영하권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인천 경기 서해안의 경우 바람이 풍속 초속 8~15m, 순간 풍속 초속 20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나 오전 일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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