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동남합성은 주가 안정을 위해 13억25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취득예상기간은 8일부터 내년 3월7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