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에스더버닉 만났다…'젤리텀블러·콜드컵' 출시
리텀블러 핑크·라벤더와 콜드컵 라벤더
[서울=뉴시스] 락앤락 '에스더버니 젤리텀블러·콜드컵' 3종. (사진=락앤락 제공) 2022.12.07. [email protected]
에스더버니는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에스더김이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해 창작한 독특하고 귀여운 토끼 캐릭터다. 키치한 감성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의류,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다.
락앤락은 이번 협업을 통해 '에스더버니 젤리텀블러(450㎖) 핑크·라벤더' 2종과 '에스더버니 콜드컵(720㎖) 라벤더' 1종을 출시했다.
제품 전면에 크게 프린트된 '리본 버니'로 귀여운 이미지를 살렸다. 휴대가 간편하고 오래도록 보온이 유지되는 젤리텀블러와 시원한 음료를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콜드컵으로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락앤락몰을 비롯해 무신사, 지그재그,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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