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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B2B SaaS '미스테리코'·조각 투자 '테사'

등록 2022.12.08 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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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스테리코, 실리콘밸리 VC 투자 유치
테사, 교보증권 투자 유치…누적 12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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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스테리코 서비스 '니즈' 로고. (사진=미스테리코 제공) 2022.1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기업 간 거래(B2B) 마케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예술작품 조각 투자 분야 국내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했다.

8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미스테리코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인 벤처캐피털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미스테리코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커뮤니티에서 고객경험 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플랫폼 '#NIZ'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NIZ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고객의 감정표현은 물론 제품의 품질, 서비스, 가격,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소비자의 생각을 자동으로 수집·분류하고 정리하여 대시보드를 통해 리포트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미스테리코는 올해 7월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에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를 마무리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시장 진출과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블루칩 아트테크 플랫폼 테사는 교보증권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누적 투자금 121억을 돌파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가이드라인을 발표함에 따라 미술품 조각투자의 제도권 편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술품 조각투자 산업이 새로운 대체 투자 산업으로 급부상했다.

이번 투자는 교보증권 주도 하에 진행됐으며, 테사의 제도권 진입을 앞두고 미래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디지털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교보생명보험그룹과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도모할 예정이다.

앞서 테사는 키움증권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조각투자 관련 산업 활성화와 공동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안전한 미술품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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