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 '제5회 열린 아트 공모전' 개최

(제공 = 신세계프라퍼티) 2023.01.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 서관은 '제5회 열린 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 시작한 ‘열린 아트 공모전’은 별마당 도서관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독창성과 창의성을 가진 신진, 무명 작가들을 발굴하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지금까지 460여 명의 작가가 작품을 출품한 바 있다.
역량있는 신진 작가들을 배출하는 등용문으로도 자리매김했다. 이은숙, 성병권, 최환성 등 역대 대상 수상 작가들은 큰 호평을 얻었으며 이후 개인전과 특별전, 협업 전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올해는 공모 기회의 문을 더욱 활짝 열었다. 이전까지는 제작과 설치까지 가능해야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조형 예술과 미디어 아트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미디어 아트를 포함한 설치 조형 예술로, 중앙 공간 뿐 아니라 천장 계단까지 자유롭게 활용해 문화예술적 영감을 펼치면 된다.
심사위원에는 성균관대 박물관 안현정 큐레이터, 아트컨설팅사 ‘그레이월’ 변홍철 대표, 플랜테리어 디자인 그룹 ‘마초의 사춘기’ 김광수 대표, 아트콜렉티브 그룹 +308 아트크루가 참여한다.
스토리, 창의성, 공감성, 적합성을 기준으로 예술적 가치가 돋보이는 작품 총 8점을 공정하게 선정한다.
대상작은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작품 지원금 최대 1억원을 지원받아 제안한 아이디어를 조형 작품으로 현실화할 수 있다. 우수상(2작)에는 상금 300만원, 입선(5작)에는 신세계 상품권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로, 접수 시 작품 계획안과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당선작은 3월 내 발표 예정이며, 대상작은 5월 말부터 별마당 도서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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