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리조트 휘닉스 평창 31일 루지랜드 개장
무동력 썰매 루지 타고 씽씽 달려, 평창의 자연 속으로

(사진=휘닉스 평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휘닉스 평창에 따르면 루지랜드는 무동력 썰매 루지를 타고 트랙 위를 달리는 놀이시설이다.
스키장 펭귄 슬로프 위에 총 길이 1.2㎞로 설치된 어트랙션이다.
평창의 푸른 자연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온전히 즐길 수 있어 휘닉스 평창 하계 시즌 인기 레포츠로 손꼽힌다.
출발 전 안전 점검과 함께 안전교육을 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루지랜드 개장과 함께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 상품도 출시된다.
리모델링된 스카이콘도 객실에 메인 뷔페 레스토랑 온도, 포레스트 야외 캠핑BBQ 등 휘닉스 평창이 운영 중인 F&B 중선택 이용 가능한 식사 3회, 루지랜드와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이용권, 스키하우스 라운지 또는 블루캐니언에서 저녁 시간 주류와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까지 모두 제공되는 풀보드 상품이다.
금액은 4월 주중 2인 기준 32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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