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리투아니아서 천안함 모자 착용하고 산책 [뉴시스Pic]

[빌뉴스(리투아니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오전 리투아니아 빌뉴스 숙소 주변에서 천안함 정식 명칭인 'PCC-772' 문구가 적힌 모자를 착용하고 산책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7.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빌뉴스(리투아니아)=뉴시스] 홍효식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오전 천안함 피격 사건을 기리는 'PCC-772(천안함 정식 명칭)' 문구가 적힌 모자를 착용하고 빌뉴스 숙소 주변을 산책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산책하며 양자 정상회담 등을 구상했으며, 전날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참모들과 함께 연쇄 양자회담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7개국과의 정상회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면담 등 10개의 일정을 진행 중이다.

[빌뉴스(리투아니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오전 리투아니아 빌뉴스 숙소 주변에서 천안함 정식 명칭인 'PCC-772' 문구가 적힌 모자를 착용하고 산책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7.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빌뉴스(리투아니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오전 리투아니아 빌뉴스 숙소 주변에서 천안함 정식 명칭인 'PCC-772' 문구가 적힌 모자를 착용하고 산책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7.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빌뉴스(리투아니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오전 리투아니아 빌뉴스 숙소 주변에서 천안함 정식 명칭인 'PCC-772' 문구가 적힌 모자를 착용하고 산책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7.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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