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법 판다 같죠?" 에버랜드, 생후 한 달 맞은 쌍둥이 판다 모습 공개 [뉴시스Pic]

등록 2023.08.07 08:46:31수정 2023.08.07 08:49: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지난달 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째를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모두 암컷으로, 지난 달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세상에 나왔다. 생후 한 달째 현재 몸무게는 1.1kg, 1.2kg으로 출생 당시보다 각각 6배, 8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첫째(왼쪽)와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지난달 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째를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모두 암컷으로, 지난 달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세상에 나왔다. 생후 한 달째 현재 몸무게는 1.1kg, 1.2kg으로 출생 당시보다 각각 6배, 8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첫째(왼쪽)와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에버랜드가 지난달 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째를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생후 30일차인 지난 6일 촬영된 사진 속에서 쌍둥이 판다는 다소 통통해진 몸매에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졌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지난달 7일 세상에 나왔다. 현재는 각각 1.1kg, 1.2kg을 기록하며 한 달 사이에 체중이 각각 6배, 8배 이상 늘어났다.

쌍둥이 판다들은 성장 단계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밀이를 하고 시력이 생기기 시작한다. 4개월경부터는 네 발로 걸음마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에버랜드 측은 현재 엄마 젖과 분유를 함께 먹고 있는 쌍둥이 판다가 대나무를 먹기 시작하는 건 생후 6개월경으로, 이때부터는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지난달 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째를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모두 암컷으로, 지난 달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세상에 나왔다. 생후 한 달째 현재 몸무게는 1.1kg, 1.2kg으로 출생 당시보다 각각 6배, 8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첫째(왼쪽)와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지난달 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째를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모두 암컷으로, 지난 달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세상에 나왔다. 생후 한 달째 현재 몸무게는 1.1kg, 1.2kg으로 출생 당시보다 각각 6배, 8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첫째(왼쪽)와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지난달 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째를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모두 암컷으로, 지난 달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세상에 나왔다. 생후 한 달째 현재 몸무게는 1.1kg, 1.2kg으로 출생 당시보다 각각 6배, 8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첫째(왼쪽)와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지난달 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째를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모두 암컷으로, 지난 달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세상에 나왔다. 생후 한 달째 현재 몸무게는 1.1kg, 1.2kg으로 출생 당시보다 각각 6배, 8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첫째(왼쪽)와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지난달 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째를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모두 암컷으로, 지난 달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세상에 나왔다. 생후 한 달째 현재 몸무게는 1.1kg, 1.2kg으로 출생 당시보다 각각 6배, 8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첫째(왼쪽)와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지난달 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째를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모두 암컷으로, 지난 달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세상에 나왔다. 생후 한 달째 현재 몸무게는 1.1kg, 1.2kg으로 출생 당시보다 각각 6배, 8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첫째(왼쪽)와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 7일 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쌍둥이 판다 암컷 2마리가 태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아기 판다 자매의 몸무게는 각각 180g, 140g이다. 사진은 아이바오가 출산 직후 쌍둥이 아기 판다들을 돌보는 모습.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 7일 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쌍둥이 판다 암컷 2마리가 태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아기 판다 자매의 몸무게는 각각 180g, 140g이다. 사진은 아이바오가 출산 직후 쌍둥이 아기 판다들을 돌보는 모습.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13일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에버랜드는 산모와 아기들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엄마 아이바오가 쌍둥이 판다 모두를 동시에 돌보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사육사들이 인공포육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출생 6일차 쌍둥이 판다 첫째(왼쪽)와 둘째 모습.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13일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에버랜드는 산모와 아기들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엄마 아이바오가 쌍둥이 판다 모두를 동시에 돌보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사육사들이 인공포육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출생 6일차 쌍둥이 판다 첫째(왼쪽)와 둘째 모습.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첫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첫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탄생과 유튜브 100만 구독자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3자녀 이상 가족 50% 우대, 쌍둥이 에버랜드 무료 이용, 정기권 1+N 가입 등 다둥이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생후 3주차를 맞은 쌍둥이 판다 첫째(오른쪽)와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탄생과 유튜브 100만 구독자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3자녀 이상 가족 50% 우대, 쌍둥이 에버랜드 무료 이용, 정기권 1+N 가입 등 다둥이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생후 3주차를 맞은 쌍둥이 판다 첫째(오른쪽)와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