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비… 31일부터는 2차 장마 나타날 수도 [뉴시스Pic]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2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2023.08.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2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비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국 산둥반도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이번주 중반부터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긴 기간동안 비가 내리는 '2차 장마'가 나타날 수도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두 개의 기단 사이에서 발생하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2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2023.08.2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2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2023.08.2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2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2023.08.2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2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2023.08.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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