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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로우' 김영우, 원주 에브리씽페스티벌 총연출 활약

등록 2023.09.18 2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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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송·축제 연출 경험

원주 공연계 '돌풍'…페스티벌 기대

스윗소로우 김영우. *재판매 및 DB 금지

스윗소로우 김영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인기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 멤버 김영우 연세예술원 실용음악과 교수가 강원 원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에브리씽페스티벌의 총연출로 활약 중이다.

김영우 총감독은 2005년 스윗소로우로 데뷔 후 음반 발매와 공연 활동을 통해 국내 가요계 최정상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년에 가까운 시간을 그룹 활동을 넘어 음악 방송,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등 다양한 방송과 축제 기획과 연출 경험을 쌓아왔다.

올해 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 실용음악과 주임교수로 새 출발을 하면서 원주와 인연을 맺게 됐다.

이번 페스티벌에 총연출로 참여해 지역 공연예술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에브리씽페스티벌'을 네임을 스스로 제안하고 '우리, 모두, 함께'라는 슬로건을 정하는 등 축제의 정체성과 팀 결속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대중가수와 아카펠라 그룹 등 아티스트 섭외와 연출을 조율하고 있다.

페스티벌 SNS 페이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제를 소개하고 지역 라디오 출연을 앞두고 있는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김영우 총연출은 "한주의 반을 원주에서 보내며 지역의 매력에 빠지고 있다"며 "에브리씽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은 내달 8~9일 진행된다. 첫째 날 '아카펠라 데이'를 시작으로 국내 최정상 아카펠라그룹 8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9일은 '쇼콰이어 데이'로 도내 합창단 10팀의 퍼포먼스 합창 경연이 열린다. 이어 대중음악 초대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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