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을묘왜변 제주대첩’ 교육교재 발간
7개 주제 구성…제주대첩 활약상·역사문화자원화 등 담아

제주연구원이 발간한 교육교재 ‘제주 역사의 재발견 : 을묘왜변 제주대첩’. *재판매 및 DB 금지
‘을묘왜변 제주대첩’은 1555년(명종 10년) 6월 약 40척의 배에 타고 침략한 왜구와 제주성을 사이에 두고 벌인 전투다.
당시 김수문 제주목사를 비롯해 70여명의 효용군과 정로위 김직손, 갑사 김성조, 이희준, 보인 문시봉 등 군·관·민이 협력해 승전했다.
제주연구원은 제주 유일의 승전 역사인 ‘을묘왜변 제주대첩’에 대한 도민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될 특별강좌를 위해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저술에는 윤성익 경희대학교 강사, 홍기표 제주역사문화진흥원 원장, 김석윤 제주대학교 강사, 현혜경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참여했고 삽화는 권세혁 화백이 맡았다.
교재는 7개 주제로 구성됐고 왜구의 개념과 제주 침입, 을묘왜변 제주대첩 때 활약한 인물 조명, 역사문화자원화 등을 담고 있다.
교육교재는 특별강의 수강생에게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