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내달 15일 준공식

사진은 내달 15일 준공식을 갖는 인제 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 모습.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 인제 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가 오는 10월 15일 준공식을 갖는다.
25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되는 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는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20억원 등 총 49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816㎡에 조성됐다.
센터에는 농산물 선별장과 집하장, 저온저장 시설 등이 마련되었고, 랩핑기, 테이핑기, 콘베이어벨트 등 선별과 포장을 위한 장비 등을 갖췄다.
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생산 현지에서 농산물의 공동선별과 포장이 가능하고, 저온저장으로 출하시기도 조절할 수 있어 신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산물 유통센터는 기린농업협동조합에서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센터는 기린·상남 지역에서 생산, 출하되는 농산물의 유통거점이 될 것”이라며 “유통 비용절감과 안정적인 판로처 확보 등으로 농업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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