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회, 오는 10~27일까지 18일 간 2023년도 국감 실시

등록 2023.10.04 17:35:10수정 2023.10.04 19:48: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회사무처, 4일 현판식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이광재(왼쪽) 국회사무총장과 권영진 입법차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 앞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현판을 걸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10.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이광재(왼쪽) 국회사무총장과 권영진 입법차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 앞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현판을 걸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10.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국회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 간 2023년도 국정감사(국감)를 실시한다.

17개 상임위원회가 채택한 국감계획서에 따르면 법제사법위원회 등 14개 상임위는 10일부터 27일까지, 겸임위원회인 국회운영위원회는 11월7~8일, 정보위원회는 11월 1일, 3일, 6일, 여성가족위원회는 11월 2~3일에 국감을 각각 연다.

올해 국감 대상기관은 791개 기관이다. 지난해 대비 8개 기관이 늘었다. 이중 위원회 선정 대상기관은 725개 기관으로 지난해보다 2개 기관이 줄었고, 본회의 승인 대상기관은 66개 기관으로 10개 기관이 증가했다.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본관 704호실 앞에서 '국감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내실있는 국감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국감이 시작되는 10일부터는 감사 진행 상황을 종합,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사무총장은 현판식에서 "올해 국감은 유튜브 생중계 송출 서비스를 전체 위원회를 대상으로 확대하고, 카카오톡 채널 '오늘의 국회'를 통해 국감 일정을 적극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의 국회' 채널에 국감 일정을 제공해 국회의 핵심 의정활동인 국감에 대한 국민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했다.

올해 국감은 코로나19 완화 이후 첫 국감이자, 정부세종청사에서의 현장 국감이 확대될 예정이다.

오는 10일 행안위, 11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19일 기획재정위원회가 각각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과기부, 기재부 등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

앞서 국회사무처 의사국은 감사 시 필요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6일 '2022년도 국정감사·조사 통계자료집'을 발간했다. 17개 상임위 전차 감사일정과 감사 관련 법률 및 사례 등을 수록한 '2023년 국감수첩'도 발간, 배부했다.

국감수첩과 국감 종합일정표는 국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각 상임위가 채택한 국감계획서 관련 자료는 위원회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