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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국민연금 등 4대 보험료, 네이버 통해 고지 받는다

등록 2023.11.21 0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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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고단, 보험료 전자고지·납부 시스템 개편

'건보 앱' 없어도 신청 클릭 한 번에 고지 가능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로고. 2023.10.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로고. 2023.10.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앞으로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 고지를 종이가 아닌 인터넷 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네이버 전자문서를 활용한 4대 사회보험료 전자고지·납부 시스템을 개선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국민의 납부편의를 더욱 향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 전자고지는 4대 사회보험료 고지서를 우편 대신 모바일 앱으로 받는 것으로, 스마트폰으로 보험료를 확인하고 모바일지로, 가상계좌, 카카오페이, 또는 공단이 제공하는 'The건강보험 앱'을 통해 간편한 보험료 납부도 가능한 서비스다.

기존에는 모바일 전자고지 신청이 'The건강보험 앱'으로만 가능해 네이버로 신청안내문을 받고도 모바일에 앱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 별도로 앱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앞으로 앱 설치 없어도 안내문에서 신청버튼을 클릭하면 전자고지 신청화면이 바로 나타나 간편하게 원클릭으로 전자고지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공단은 전자고지 신청률 향상을 위해 미신청 가입자 중에서 네이버 실명인증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신청안내문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발송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역가입자, 임의계속가입자, 소득월액보험료 부과대상자를 연령대별로 구분해 발송했고, 올해 9월부터는 개인사업장 대표자까지 안내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주민등록번호 등을 입력할 필요 없이 본인인증 후 1년간 열람이 가능하도록 해 개인정보 보호와 이용자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

전자고지 신청은 전자문서로 발송된 신청안내문을 통해서도 가능하고, 'The건강보험 앱'이나 건강보험공단고객센터, 또는 가까운 공단 지사에 방문하거나 팩스, 전화로도 가능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앞으로도 가입자가 보다 편리하게 4대 보험료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전자고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납부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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