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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담당자도 마음돌봄 필요해"…내달 7일 세미나

등록 2023.11.27 0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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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마음돌봄, 마음쉼표’ 세미나

자살예방 담당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마련

[서울=뉴시스]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내달 7일 오후 3시30분 병원 G층 대강당에서 의료기관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자살예방 담당자들을 위한 생명사랑세미나 ‘마음돌봄, 마음쉼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자해·자살 시도자를 직접 대하는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심리적 충격과 정서적 탈진을 예방해 효율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이미지= 은평성모병원 제공) 2023.11.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내달 7일 오후 3시30분 병원 G층 대강당에서 의료기관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자살예방 담당자들을 위한 생명사랑세미나 ‘마음돌봄, 마음쉼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자해·자살 시도자를 직접 대하는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심리적 충격과 정서적 탈진을 예방해 효율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이미지= 은평성모병원 제공) 2023.1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내달 7일 오후 3시30분 병원 G층 대강당에서 의료기관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자살예방 담당자들을 위한 생명사랑세미나 ‘마음돌봄, 마음쉼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자해·자살 시도자를 직접 대하는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심리적 충격과 정서적 탈진을 예방해 효율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은평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살위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보고 듣고 말하기’(정현숙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자살예방 담당자의 번아웃 예방과 자존감 회복(윤홍균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자존감 수업’ 저자)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세미나 참석자 중 신청자에 한해 정부의 표준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 2.0 중년’ 수료증을 발급하고 현장 추첨을 통해 정신 건강 도서를 선물한다.

세미나는 의료기관 및 정신건강 자살예방사업 기관 실무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안내 포스터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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