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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서울시에 희망꾸러미 기부…누적 407억원

등록 2023.11.2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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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연속 동행…"앞으로도 계속 지원"

[서울=뉴시스]희망꾸러기.(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희망꾸러기.(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서울시와 애경산업,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서울사회복지공동금회가 28일 오후 1시30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2023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애경산업은 자사제품인 화장품·칫솔·샴푸·주방세제 등 생필품 23종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 3000개(12억원 상당)를 기부한다. 희망꾸러미는 서울잇다푸드뱅크를 통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서울시 어려운 이웃 대상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희망꾸러미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407억원에 달한다.

김상준 애경산업 전무이사는 "12년째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작은 사랑의 실천이 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함께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서울시와 애경산업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필요한 곳에 나눠드릴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의 바람을 늘 경청하고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애경산업과 같이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 덕분에 서울시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희망꾸러미가 서울 곳곳에 큰 희망의 싹을 틔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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