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 아침 최저 2도 '뚝'…10도 안팎 큰 일교차 유의

등록 2026.01.14 05:0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아침 최저 2~4도, 낮 최고 14~15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한림공원 내에 수선화가 활짝 피어나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6.01.1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한림공원 내에 수선화가 활짝 피어나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수요일인 14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14~15도(평년 8~11도)로 아침에는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부터 평년보다 높겠다.

아침은 전날보다 기온이 3~5도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겠다. 산간도로에는 빙판길과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당분간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