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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로봇전시회 찾은 이민근 안산시장, 화낙 CEO에 투자 요청

등록 2023.12.03 10:23:16수정 2023.12.03 10: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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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낙 대표 “안산시와 지속 소통하겠다”

이민근 시장, 2023 동경국제로봇 전시회서 안산경제자유구역 세일즈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왼쪽)이 2일 2023 동경국제로봇 전시회에서 야마구치켄지 화낙 대표이사를 만나 전략적 제휴관계 구축을 제안했다.(사진=안산시 제공)2023.12.03.sonanom@newsis.com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왼쪽)이 2일 2023 동경국제로봇 전시회에서 야마구치켄지 화낙 대표이사를 만나 전략적 제휴관계 구축을 제안했다.(사진=안산시 제공)2023.12.03.sonanom@newsis.com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세계 최대 산업로봇 기업 화낙의 야마구치켄지 대표이사를 만나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와 전략적 제휴관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지난 2일 로봇 분야 세계최대 비즈니스박람회인 ‘2023 동경국제로봇 전시회(IREX 2023)’ 참관, 이 자리에서 야마구치켄지 대표를 만나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야마구치켄지 대표이사는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전시회장에 설치된 화낙의 산업로봇에 대해 소개하고 안산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전시회에서 야스카와전기, 쿠카 등 세계적 산업로봇기업 부스를 차례로 방문해 안산시 경제자유구역 세일즈를 이어나갔다.

또한, 한국로봇산업협회와 대전테크노파크(6개 기업)로 구성된 한국관을 방문해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한국로봇산업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을 제안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한민국이 제조로봇 분야 선두가 되기 위해서는 일본과의 산업협력이 필수적이며, 세계적인 일본 로봇기업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제자유구역지정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내년 3월 경기경제청과 함께 산업부에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최종 지정 여부는 내년 10월께 확정된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되면 외국인투자기업은 노동·경영 관련 규제 특례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 규모에 따라 지방세 및 관세 감면 등 여러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글로벌 미래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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