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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日경산성과 축구 교류전 재개…협력 활성화 합의

등록 2023.12.03 11:00:00수정 2023.12.03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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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축구 교류전, 양국 장관 참석

한일간 산업·통상·에너지 협력 등 논의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우리나라와 일본의 산업·통상·에너지 주무부처가 교류를 본격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일본 경제산업성과의 양 부처 축구동호회가 2일 일본 오사카에서 5년 만에 교류전을 재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에는 양국 장관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이날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대신과 오찬 형식의 간담회를 가지고 양부처 간 교류협력 활성화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

양국 장관은 한일 간 산업, 통상, 에너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양국이 공급망 등에서 긴밀히 협력해나자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측은 내년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미일 산업장관회의를 대비하여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수소 등 무탄소 에너지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수소 분야에서도 협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축구교류전은 산업부가 경제산업성에 1:2로 패배했다. 내년 교류전은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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