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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첫 럼피스킨 발생지 부안 백산면 방역대 해제…40일만

등록 2023.12.03 11:25:55수정 2023.12.03 1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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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내 908농가 축산모임 재개 허가

[부안=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지역에 첫 럼피스킨병 의심 농가가 발생한 25일 전북 부안군 백산면의 한 농가 일대에 출입 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3.10.25. pmkeul@newsis.com

[부안=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지역에 첫 럼피스킨병 의심 농가가 발생한 25일 전북 부안군 백산면의 한 농가 일대에 출입 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3.10.25. pmkeul@newsis.com

[부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도는 3일 도내 럼피스킨 1차 발생지인 부안군 백산면 방역대를 해제했다. 부안군 백산면 방역대는 지난 10월 24일 도내 처음으로 럼피스킨이 확진된 이후 반경 10㎞내 908농가가 이동제한 금지된 지역이다.

이번 방역대 해제는 럼피스킨 백신 접종 1개월이 경과하고 4주간 발생하지 않아 결정됐다.

도는 40일만에 해제된 농가 908농가에 대해 그동안 금지된 가축시장 출하와 축산인 모임 재개를 허가하고 도내 5개 방역대 내 농가들도 순차적으로 방역대 해제 할 예정이다.

이성효 전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 방역에 적극 협력해 준 소 사육농가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수의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럼피스킨을 포함한 가축전염병이 언제라도 내 농장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축사 소독, 청결 관리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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