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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도로서 자기車에 불지른 60대 운전자…경찰 수사

등록 2023.12.03 11:32:22수정 2023.12.03 1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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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3일 오전 인천 부평구 부평역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3.12.03.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3일 오전 인천 부평구 부평역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3.12.03.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역 인근 도로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0분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인근 도로 갓길에 주차된 60대 운전자 A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차량이 전소돼 소방 추산 2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라이터로 옷가지에 불을 붙여 운전석에 방화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행인의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인력 42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12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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