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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역 민간기업·사회단체, 연말 맞아 시에 장학금 기탁

등록 2023.12.03 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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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교육 발전 밑거름…미래인재 꿈 키우는 데 큰 힘”

눈산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노블레스컨벤션 워딩홀 임직원들은 5000만 원을 기탁했다. 2023. 12. 03 논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눈산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노블레스컨벤션 워딩홀 임직원들은 5000만 원을 기탁했다.  2023. 12. 03 논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지역 미래인재 육성에 지역사회 동참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3일 논산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관내 예식장인 노블레스컨벤션 웨딩홀(대표 김연희) 임원진이 논산시청을 찾아 장학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정만 노블레사컨벤션 웨딩홀 회장은 “논산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며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써달라 전했다.

또 지난 1일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논산지구협의회(회장 김동주) 회원들이 ‘논산 꿈나무’ 육성에 써달라며 532만 4000원을 내놨다.

기탁금은 지난 10월 열린 2023 강경젓갈축제에서 1000원 젓갈ㆍ고구마 비빔밥을 판매해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알려졌다.

적십자사 봉사회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주도하며 올해 강경젓갈축제에 활기를 더한 바 있다.

같은 날 주식회사 도깨비 유통 앤 캠핑사의 박영걸 대표도 장학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박 대표는 강경젓갈축제의 부대 행사였던 만물도깨비 경매 수익금과 회사 내 자체 모금액을 얹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버팀목이 되고 싶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백성현 시장은 “지역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어 갈 이들은 결국 자라나는 미래세대”라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정성, 아낌없는 지지 덕분에 올해 장학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기탁받은 장학금들은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일에 소중한 밑거름이자 더 많은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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