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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7개월 만에 매출 '20억원'

등록 2023.12.04 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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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공급 조화, 단기간 성과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여

지난달 기준 11만명 다녀가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로컬푸드 직매장(금오산점)'이 개장 7개월 만에 매출액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소비자 수요와 생산자의 적정한 가격 공급으로 단기간 내에 일궈낸 쾌거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기준 11만명이 직매장을 찾았다.

지난 5월 개장 이후 하루 평균 600~900만원 어치를 판매하며 개장 7개월 만에 총 매출액 20억원을 넘겼다.

타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이 자리를 잡으려면 2~3년이 걸리는 것에 비해 가시적인 성과다.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장거리 이동과 다단계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새로운 트랜드의 지역 농산물을 말한다.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의 실현과 지역 먹거리를 바탕으로 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재한 과제가 많다. 먹거리 안전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신선함에 안전을 더한 도농 상생 로컬푸드 선도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동절기(12월 18일~내년 2월 29일)는 오전 9시,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출하 농가와 소비자 회원등록은 누리집(gmff.or.kr)이나 전화(054-451-0444)로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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