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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홈런 친 SSG 최정, 소외계층 29명에 인공관절 수술 지원

등록 2023.12.05 17: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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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최정이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의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최정이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의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최정이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의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국제바로병원과 최정이 2012년부터 12년째 함께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정규시즌 최정이 홈런 1개를 기록할 때마다 인천 지역 소외계층 1명의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올 시즌 최정이 29개의 홈런을 때려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 퇴행성 관절염 환자 29명이 지원을 받게 됐다.

최정은 "야구를 통해 항상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이에 보답하고자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은 올해를 포함해 12년간 총 358명의 인천 지역 소외계층 환자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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