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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1월 선박 수주량 전월대비 57%↓…수주 선가 ↑

등록 2023.12.06 05:26:50수정 2023.12.06 06: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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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1월 전세계 누계 수주 1545척, 3809만CGT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

수주잔량 국내 1위, 삼성중공업 1070만CGT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 집계자료에 따르면 2023년 11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83척, 159만CGT이며, 전월 371만CGT 대비 57% 감소, 전년 동기 336만CGT와 비교해서는 5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수주잔량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1070만CGT로 가장 많고,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1000만CGT, 한화오션 옥포조선 800만CGT 순이다.사진은 삼성중공업의 차세대 FLNG 독자모델 MLF-N 모습(사진=뉴시스DB).2023.12.06. sin@newsis.com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 집계자료에 따르면 2023년 11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83척, 159만CGT이며, 전월 371만CGT 대비 57% 감소, 전년 동기 336만CGT와 비교해서는 5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수주잔량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1070만CGT로 가장 많고,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1000만CGT, 한화오션 옥포조선 800만CGT 순이다.사진은 삼성중공업의 차세대 FLNG 독자모델 MLF-N 모습(사진=뉴시스DB).2023.12.06. sin@newsis.com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지난 11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삼성중공업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1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83척, 159만CGT이며, 전월 371만CGT 대비 57% 감소, 전년 동기 336만CGT와 비교해서는 5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15척 57만CGT, 중국은 59척, 92만CGT를 수주했다.

올들어 지난 1~11월 전세계 누계 수주는 1545척, 3809만CGT로 전년 동기 1811척, 4777만CGT 대비 20%나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한국은 191척, 963만CGT, 중국은 873척,  2,209만CGT를 수주하여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41%, 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월 전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대비 75만CGT 증가한 1억 2542만CGT이며, 이중 한국 3954만CGT(32%), 중국 6047만CGT(48%)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한국은 82만CGT 증가, 중국은 16만CGT가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한국 5%, 중국 14%가 각각 증가한 수치이다.

야드별로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1070만CGT로 가장 많고,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1000만CGT, 한화오션 옥포조선 800만CGT 순이다.

11월말 클락슨 신조선가지수(Newbuilding Price Index)는 전년 동기 대비 14.92(9%) 상승한 176.61으로 지속 상승하고 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2억 6500만달러, 초대형 유조선(VLCC) 1억 2800만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22~24k TEU) 2억 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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