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구미시 환경오염 단속…위반사업장 139곳 적발

등록 2023.12.06 06:53: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무허가·미신고 시설 등 위반행위 적발

환경오염 지도 점검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환경오염 지도 점검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환경민원 상습 유발 사업장을 단속해 139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1~11월까지 대기·폐수 배출업소,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576곳을 점거해 13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사업장은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했거나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했다.

준공하지 않은 시설을 운영한 곳이 있는가 하면 폐수배출시설 운영일지를 거짓으로 쓴 곳도 있다.

시는 중대한 위반 사항인 10건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배출허용 기준치 초과와 비정상가동, 운영일지 미작성 등 총 139건의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6643만원) 처분을 하기로 했다.

손양숙 구미시 환경관리과장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오염 근절을 위해 관련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