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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궤양성 대장염 후보물질, 2상계획 유럽서 승인"

등록 2023.12.08 1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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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개국 규제기관서 승인

[서울=뉴시스] 큐라클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큐라클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난치성 혈관질환 신약개발 기업 큐라클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CU104'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유럽 3개국 의약품 규제기관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 계획 승인에 이어 유럽에서 받았다.

향후 한국에서도 승인 받으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궤양성 대장염 2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2상에선 중등도 또는 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8주간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큐라클 관계자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40조원"이라며 "높은 미충족 의료수요와 더불어 많은 제약사들이 치료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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