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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재명 테러, 민주주의 위협…철저 수사 요망"

등록 2024.01.02 12:45:53수정 2024.01.02 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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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대항전망대를 방문해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둘러본 뒤 흉기 피습을 당해 쓰러져 있다. 2024.01.0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대항전망대를 방문해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둘러본 뒤 흉기 피습을 당해 쓰러져 있다. 2024.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종명 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일 이재명 대표가 괴한으로부터 피습당한 것을 '테러'로 규정하며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했다. 경찰에는 한점 의혹 없는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부산대병원 권역별응급의료센터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건은 테러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서 어떤 경우에도 발생해선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표 상태에 관련해선 의료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 관련해 한점 의혹 없이 철저하게 수사해주길 부탁한다"며 "당 지도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책을 강구할 것이다. 그리고 의료진 의견이 나오는대로 추가 브리핑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현장 일정 도중 신원 미상의 남성으로부터 피습을 당했다. 이 남성은 지지자 행세를 하며 '사인해달라'고 이 대표에게 접근한 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목 부위 열상을 입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의식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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