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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러 올거죠?" 루이바오·후이바오 4일부터 일반에 공개 [뉴시스Pic]

등록 2024.01.03 13: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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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을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을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에버랜드가 4일부터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3일 일반 공개에 앞서 진행된 언론 공개에 모습을 드러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방사장 곳곳을 둘러보고 냄새를 맡으며 적응 시간을 가졌다.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7일 태어날 당시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모두 11kg을 돌파해 폭풍 성장중이다.

당분간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매일 오전 일부 시간에만 공개된다.

이 시간에는 쌍둥이들이 사람들을 익히고 적응할 수 있도록 판다월드 관람 인원도 축소 운영되며, 향후 쌍둥이들의 적응 상황과 컨디션 등을 지켜보며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단독생활을 하는 판다 생태 습성상 이미 독립한 푸바오가 쌍둥이 동생들과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맏언니인 푸바오도 교차 방사 등 공간 및 시간 조정을 통해 판다월드에서 계속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일부 기간에는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푸바오, 아빠 러바오까지 다섯 판다 가족을 동시에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3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방사장으로 데리고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03.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3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방사장으로 데리고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03.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을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을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을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을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함께 나들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함께 나들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을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을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을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을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함께 나들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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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함께 나들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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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을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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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함께 나들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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