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섬' 백병원 정류소 건너편에 명동성당 정류소 신설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세무서, 서울백병원' 정류소(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정류소는 교통섬 형태로 버스 승·하차 가능 면적이 160㎡에 불과하지만 광역버스 노선이 28개에 달해 사람들로 붐빈다. 이에 시는 지난 11일부터 퇴근시간(오후 5~9시)에 안전사고 예방 및 승차질서 관리, 차도 승차 방지를 위해 계도요원 2명을 투입했다. 서울시는 인파 밀집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서울백병원 광역버스 정류소의 혼잡 완화를 위해 건너편에 가칭 '명동성당' 정류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2023.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시가 인파 밀집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서울백병원 광역버스 정류소의 혼잡 완화를 위해 건너편에 가칭 '명동성당' 정류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남대문세무서, 서울백병원' 정류소(중앙버스전용차로)는 교통섬 형태로 버스 승·하차 가능 면적이 160㎡에 불과하지만 광역버스 노선이 28개에 달해 사람들로 붐빈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퇴근시간(오후 5~9시)에 계도요원 2명이 투입돼 승차질서 관리, 차도 승차 방지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시는 경기도, 중구청과 협의를 거쳐 현 정류소 건너편에 가로변 정류소를 신설(가칭 명동성당 정류소)하고 광역버스 노선 10개를 분산 배치해 정류소 인파 밀집도를 완화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세무서, 서울백병원' 정류소(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정류소는 교통섬 형태로 버스 승·하차 가능 면적이 160㎡에 불과하지만 광역버스 노선이 28개에 달해 사람들로 붐빈다. 이에 시는 지난 11일부터 퇴근시간(오후 5~9시)에 안전사고 예방 및 승차질서 관리, 차도 승차 방지를 위해 계도요원 2명을 투입했다. 서울시는 인파 밀집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서울백병원 광역버스 정류소의 혼잡 완화를 위해 건너편에 가칭 '명동성당' 정류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2023.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세무서, 서울백병원' 정류소(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정류소는 교통섬 형태로 버스 승·하차 가능 면적이 160㎡에 불과하지만 광역버스 노선이 28개에 달해 사람들로 붐빈다. 이에 시는 지난 11일부터 퇴근시간(오후 5~9시)에 안전사고 예방 및 승차질서 관리, 차도 승차 방지를 위해 계도요원 2명을 투입했다. 서울시는 인파 밀집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서울백병원 광역버스 정류소의 혼잡 완화를 위해 건너편에 가칭 '명동성당' 정류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2023.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세무서, 서울백병원' 정류소(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정류소는 교통섬 형태로 버스 승·하차 가능 면적이 160㎡에 불과하지만 광역버스 노선이 28개에 달해 사람들로 붐빈다. 이에 시는 지난 11일부터 퇴근시간(오후 5~9시)에 안전사고 예방 및 승차질서 관리, 차도 승차 방지를 위해 계도요원 2명을 투입했다. 서울시는 인파 밀집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서울백병원 광역버스 정류소의 혼잡 완화를 위해 건너편에 가칭 '명동성당' 정류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2023.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세무서, 서울백병원' 정류소(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정류소는 교통섬 형태로 버스 승·하차 가능 면적이 160㎡에 불과하지만 광역버스 노선이 28개에 달해 사람들로 붐빈다. 이에 시는 지난 11일부터 퇴근시간(오후 5~9시)에 안전사고 예방 및 승차질서 관리, 차도 승차 방지를 위해 계도요원 2명을 투입했다. 서울시는 인파 밀집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서울백병원 광역버스 정류소의 혼잡 완화를 위해 건너편에 가칭 '명동성당' 정류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2023.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세무서, 서울백병원' 정류소(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정류소는 교통섬 형태로 버스 승·하차 가능 면적이 160㎡에 불과하지만 광역버스 노선이 28개에 달해 사람들로 붐빈다. 이에 시는 지난 11일부터 퇴근시간(오후 5~9시)에 안전사고 예방 및 승차질서 관리, 차도 승차 방지를 위해 계도요원 2명을 투입했다. 서울시는 인파 밀집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서울백병원 광역버스 정류소의 혼잡 완화를 위해 건너편에 가칭 '명동성당' 정류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2023.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세무서, 서울백병원' 정류소(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정류소는 교통섬 형태로 버스 승·하차 가능 면적이 160㎡에 불과하지만 광역버스 노선이 28개에 달해 사람들로 붐빈다. 이에 시는 지난 11일부터 퇴근시간(오후 5~9시)에 안전사고 예방 및 승차질서 관리, 차도 승차 방지를 위해 계도요원 2명을 투입했다. 서울시는 인파 밀집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서울백병원 광역버스 정류소의 혼잡 완화를 위해 건너편에 가칭 '명동성당' 정류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2023.01.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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