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동학 전 최고위원, 인천 중구·강화·옹진군 출마 선언
"기후정치·지속가능 내걸고 '해내는 정치' 이룰 것"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인천 중구·강화·옹진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2.06.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2/06/NISI20240206_0020222962_web.jpg?rnd=20240206135149)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인천 중구·강화·옹진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2.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주희 이승주 수습 기자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오는 4·10 총선에서 인천 중구·강화·옹진군에 출마하겠다고 6일 선언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정치, 지속가능을 전면에 걸고 2050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준비되지 못한 무능한 정부는 절박함이 없으니 야당 대표를 만나 타협하고자 하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국민들은 무정부 상태를 외치며 고립되고 있다"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외면당하고 있는 국민들을 구하고 적대적 공생을 연장하는 정치도 반드시 개혁해 무언가를 막는 정치가 아닌 이제는 해내는 정치, 우리가 해내야 할 개혁과제들을 정면으로 다루는 정치를 위해 국회로 가겠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도할 환경 스타트업 육성·지원 프로젝트 추진 ▲기후특위·연금개혁특위 상설화 ▲어르신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시니어 하우징 및 보편적 복지 서비스 강화 등을 약속했다.
이 전 최고위원이 도전장을 던진 인천 중구·강화·옹진군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3개 기초단체가 하나의 국회의원 선거구로 묶인 곳으로 전통적 '보수 텃밭'으로 분류된다. 이 지역 현역은 국민의힘 당 전략기획부총장인 배준영 의원이다.
1982년생이 이 전 최고위원은 2003년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민주당에 입당한 후 혁신위원, 청년미래연석회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문재인 정부의 2050 탄소중립위원회에서 국가기후환경 정책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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