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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1일 美 워싱턴서 외교차관 협의…北현안 논의

등록 2024.05.27 21:03:04수정 2024.05.27 21: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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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들어 네번째…미·일과 별도 양자 협의

[도쿄=AP/뉴시스] 지난 2022년 10월26일(현지시각) 조현동(왼쪽) 당시 외교부 1차관이 일본 도쿄의 이쿠라 영빈관에서 모리 다케오(가운데)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의 협의회에 앞서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26.

[도쿄=AP/뉴시스] 지난 2022년 10월26일(현지시각) 조현동(왼쪽) 당시 외교부 1차관이 일본 도쿄의 이쿠라 영빈관에서 모리 다케오(가운데)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의 협의회에 앞서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26.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미일 외교차관이 참석하는 협의회가 오는 31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개최된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1차관이 31일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열리는 '제13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참석 차 출국한다. 

미국 측은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 일본 측에서는 오카노 마사타카 외무성 사무차관이 각각 참석한다.

3국 외교차관은 북한·북핵 문제를 포함한 지역·글로벌 도전 과제 및 전략 경쟁과 인도·태평양 지역 협력 및 경제·기술·에너지 파트너십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계획이다.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가 열리는 것은 1년3개월여 만이며,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로는 네 번째다. 앞서 2022년 6월(서울)과 10월(도쿄), 2023년 2월(워싱턴DC)에 개최한 바 있다.

김 차관은 이번 협의회 계기에 미국, 일본 측과 각각 양자 협의도 별도로 가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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