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연지근린공원 황톳길에 야간조명 설치
추경 예산 1억원 투입…공원등 설치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4/07/23/NISI20240723_0001609873_web.jpg?rnd=20240723122144)
[서울=뉴시스]
지난 6월 신규 조성된 연지근린공원 황톳길은 편백나무 숲과 어우러져 운영 1개월여 만에 하루 평균 400명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460m 길이로, 출발지에는 세족장이 설치돼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편백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를 느끼며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야간조명이 없어 해가 지고 어두워진 후에는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있었다.
구는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 1억원을 투입,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는 10월부터 황톳길 주변의 조명을 따라 가을밤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문 구청장은 "야간조명 설치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연지근린공원 황톳길이 더욱 특색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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