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군 장병과 새해 첫 출발…전국 영업본부 군부대 방문
이호성 행장 "적마(赤馬) 열정과 근력으로 생산적 금융 추진"

하나은행 본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국군 장병 지원에 대한 진정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새해 첫 일출을 함께 했다.
육군 1사단 병영식당에서 군 관계자들과 함께 새해 떡국 조찬을 함께하며 모든 국군 장병들의 올 한해 평안하고 건강한 군 생활을 기원하고, 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단위 규모로 전개됐다. 하나은행의 전국 지방영업본부들은 1사단을 포함해 경기, 충청, 영남, 호남 등 각 지역 관할 군 부대 총 9곳을 방문해 부대 관계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금융을 통한 군 장병의 복지증진과 성장 지원을 약속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장병들에게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금융 그 이상의 가치와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며 "2026년 적마(赤馬)의 열정과 근력으로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포용금융 확대 실천과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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