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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 통역장교 배치

등록 2026.01.11 12:27:11수정 2026.01.11 1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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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가족을 발견한 뒤 경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8.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가족을 발견한 뒤 경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이하 5전단)에 배치됐다.

11일 재계 및 해군에 따르면 이 소위는 최근 해군 5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됐다.

5전단은 해군작전사령부의 직할 핵심 전단으로 기뢰전·상륙전 수행을 전문으로 한다.

이 소위는 정보작전참모실에서 통역 장교로 임무 수행에 나선다. 외국군과 연합 작전 시 지휘관 사이 통역과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한다.

이 소위는 지난해 9월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해 같은 해 11월28일 정식 임관했다.

그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다. 이 소위는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그는 지난 9월 입교 당시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훈련기간과 임관 후 의무복무기간 36개월을 포함한 군 생활 기간은 총 39개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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