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화, 2026시즌 연봉 계약 완료…'최고 인상률' 노시환, 연봉 10억원

등록 2026.01.21 19:26: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김서현·문현빈·하주석 등도 억대 연봉 진입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2026시즌 연봉.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01.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2026시즌 연봉.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01.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일군 성과가 새 시즌 연봉에도 반영됐다.

한화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상자 중 팀 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 그는 지난해 3억 3000만원에서 6억 7000만원 인상된 10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김서현이다. 그는 지난해 5600만원에서 200% 인상된 1억 6800만원에 계약했다.

야수에서는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원에서 161.36% 오른 2억 3000만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문동주 역시 지난해 1억원에서 올 시즌 2억 2000만원에 계약, 12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던 하주석은 올 시즌 약 122% 인상된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대상자 중 팀 내 억대 연봉자는 총 13명으로, 지난해 5500만원이던 김종수가 1억 1700만원(112.73% 인상), 6200만원이던 이진영이 1억 1000만원(77.42% 인상)으로 각각 억대연봉 반열에 올랐다.

올 시즌 플레잉코치로 활약할 이재원도 지난해와 같은 1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밖에 데뷔 시즌 탁월한 활약을 펼쳤던 정우주도 약 133% 인상된 7000만원에 계약하며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