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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김경 전 시의원 'SH 매입 압박' 의혹 감사 착수

등록 2026.02.13 17:14:56수정 2026.02.13 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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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2026.2.13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2026.2.13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공천헌금 의혹으로 수사받고 있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시의원 재직 시절 서울도시주택공사(SH)에 주택 매입 물량 증대 압박 등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SH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SH를 상대로 매입임대주택 매입기준, 선정과정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시의원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 활동 당시 SH 매입임대주택 공급 촉구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경실련은 김 전 시의원 외 11대 서울시의원 다수도 SH 매입임대주택 매입가격 상향, 주택매입 촉구 발언을 한 사실이 있다면서 '서울시는 부정부패와 고가매입, 부동산시장 과열 논란인 매입임대주택 정책을 즉각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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