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강석균 대표 3년 연임 추진
내달 31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
이호웅 CTO, 신임 사외이사 선임 추진
![[서울=뉴시스] 안랩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강석균 대표가 올해 경영 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26.01.02. (사진=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061_web.jpg?rnd=20260102133301)
[서울=뉴시스] 안랩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강석균 대표가 올해 경영 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26.01.02. (사진=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안랩이 강석균 대표의 3년 연임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호웅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안랩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 달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강 대표는 지난 2013년 전략사업본부장(전무)으로 안랩에 입사해 2014년 국내사업 총괄 부문장, 2015년 엔드포인트플랫폼(EP) 사업부 총괄을 맡았고 2018년 부사장으로 승진한 후 2020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강 대표는 재임 기간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주력 사업인 EP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며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 대표는 올해 경영 방침으로 '엑셀러레이트(AXELERATE) 안랩'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제품, 서비스 혁신은 물론 내부 업무 방식까지 전면 재편하겠다는 설명이다.
강 대표는 지난 1월 신년사를 통해 "만 마리의 말이 일제히 달려 나가는 '만마분등'의 기세로 안랩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하며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한편 안랩은 주총에서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도 상정할 계획이다. 2023년 안랩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합류한 고성천 삼일회계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의 3년 재선임을 추진한다. 2018년 CTO에 선임된 이 CTO도 사외이사로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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