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3연승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

등록 2026.03.20 21:42: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광역시청 28-24 제압

SK는 15전 전승 이어가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의 이연경.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의 이연경.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3연승을 거두며 포스트 진출을 확정했다.

삼척시청은 20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에서 대구광역시청을 28-24로 이겼다.

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12승3패(승점 24)로 2위를 굳게 지키며 최소 4위를 확보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2연패를 기록한 대구광역시청은 5승2무8패(승점 12)로 5위에 머물렀다.

삼척시청은 이연경이 10골, 김보은이 6골, 정현희와 전지연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새영 골키퍼가 14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연경이 10골 4도움으로 경기 MVP에 선정됐고, 박새영 골키퍼는 역대 2호 2200세이브를 달성했다.

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이 7골, 이원정이 5골, 노희경이 4골을 넣었고 강은지(6세이브)와 고채은(4세이브) 골키퍼가 10세이브를 합작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어진 오후 6시 경기에서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광주도시공사를 36-34로 눌렀다.

이 승리로 SK슈가글라이더즈는 15전 전승(승점 30)으로 선두 독주를 이어갔고, 3연패에 빠진 광주도시공사는 4승11패(승점 8)로 7위에 머물렀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최지혜가 13골, 윤예진과 김하경이 6골씩, 강은혜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