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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연소 데뷔' 우시다 토모하루, 대구 온다

등록 2026.03.28 0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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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DSAC 아트 셀렉션 시리즈 세 번째 무대로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 리사이틀이 오는 4월7일 오후 7시30분께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열린다. (사진=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DSAC 아트 셀렉션 시리즈 세 번째 무대로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 리사이틀이 오는 4월7일 오후 7시30분께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열린다. (사진=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DSAC 아트 셀렉션 시리즈 세 번째 무대로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 리사이틀을 4월7일 오후 7시30분께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시다 토모하루의 첫 내한 리사이틀로 한국 관객과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우시다 토모하루는 12세에 일본 최연소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을 통해 데뷔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 최연소 우승,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및 청중상, 바르샤바 시장상 등을 수상하며 국제적 인지도를 쌓았다.

또 빈 체임버 오케스트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헝가리 국립 필하모닉, 바르샤바 필하모닉 등과 협연하며 유럽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산토리홀 리사이틀과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이번 리사이틀은 브람스와 쇼팽 작품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브람스의 '3개의 간주곡 Op.117', '6개의 피아노 소품 Op.118', '4개의 피아노 소품 Op.119'가 연주된다. 2부에서는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 b단조 Op.58'이 무대에 오른다.

이성욱 달서아트센터 관장은 "우시다 토모하루는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라며 "첫 내한 리사이틀을 통해 그의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SAC 아트 셀렉션 시리즈는 동시대 주목할 만한 연주자와 작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달서아트센터의 기획 공연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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