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추경으로 청년예술인 일자리 393명 확대…침체 선제 대응"
16일 청년 예술인들과 간담회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인디 그라운드에서 영화계 인사들과 영화계 주요 이슈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김승범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양우석 감독,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6.04.14.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21246240_web.jpg?rnd=20260414144440)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인디 그라운드에서 영화계 인사들과 영화계 주요 이슈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김승범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양우석 감독,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6.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년 예술인들과 만나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일자리 지원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최 장관은 16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청년 예술인 간담회를 열고 올해 첫 추경으로 확대되는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사업 등 청년 예술인 일자리 대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문체부는 이번 추경에서 확보한 관련 예산 34억원을 추가 투입해 지원 인원을 기존 118명에서 275명 늘린 총 393명으로 확대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문학, 시각예술, 연극,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연수단원과 이들을 채용한 예술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수단원경험을 바탕으로 창작활동과 예술 행정 분야에 진출한 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신규 단원들의 활동 계획과 청년 예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연수단원 지원 외에도 이번 추경에서 ▲문학관 청년인턴십 7억5000만원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320억원 ▲예술산업 금융지원' 300억원 ▲공연예술관람 할인권' 41억원 ▲예술창작 지원' 20억원 ▲예술활동증명 운영 인력' 7억원 등 총 738억원을 증액했다.
최 장관은 "이번 추경을 통해 경기침체에 취약한 청년 예술인 및 예술사업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과 융자 등 금융지원을 확대했다"며 "기초예술계 침체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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