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시장·사장, 이정후 친정팀에서 시구·시타…22일 고척 방문
![[서울=뉴시스]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스티븐 레베트리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엔터프라이즈 사장이 오는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4.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601_web.jpg?rnd=20260420150622)
[서울=뉴시스]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스티븐 레베트리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엔터프라이즈 사장이 오는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4.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와 대한민국 서울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연결된다.
키움은 오는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스티븐 레베트리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엔터프라이즈 사장이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키움은 이날 경기를 '투게더 서울'이라는 테마로 잡아 샌프란시스코와 서울 간 친선 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꾸밀 예정이다.
이날 시구는 루리 시장이 맡는다.
루리 시장은 비영리단체 '티핑포인트'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로, 지난해 1월부터 제46대 샌프란시스코 시장으로 재직 중이다.
시타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엔터프라이즈의 레베트리아 사장이 맡는다. 레베트리아 사장은 국제회의전문가협회(MPI)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시구를 맡은 루리 시장은 "이정후의 열렬한 팬으로서 그가 활약했던 팀의 경기를 직접 보게 돼 매우 기대된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개막전에서 시구했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움은 이날 경기 중 두 도시를 주제로 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